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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없는(적은) 택배와 장보기, 만들어가는 중...뉴스 2019. 6. 10. 18:31
영국의 유명한 대형마트 체인에 포장없는 벌크 섹션이 처음으로 들어왔다는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9/jun/08/eco-campaigner-victory-supermarket-plastic-packaging )를 보고 더 찾아봤더니,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네요.
스티로폼 박스, 아이스팩, 비닐 완충제 등 플라스틱폐기물때문에 택배시키기 무서울 때가 많지만, 또 직접 가서 살 수 없는 것도 많고. 참으로 딜레마입니다.
썩을 수 있는 포장재, 비닐테잎 안쓰는 박스, 재활용할 수 있는 택배 박스같은 것들이 실제로 유통시스템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라도 알아두면 좋겠구요. 장보러갈 때 집에 있는 통들을 챙겨가서 생선이며 야채며 담아올 수 있는 것들이라도 담아오는 시도도 해볼 수 있겠습니다.
위 가디언 기사에도 잠깐 나오지만, 이런 일이 우리의 모습과 일상생활을 "fashionable & cool"하게 만든다는 사실이 저에겐 환경적인 의미만큼이나 크게 다가오네요.
유통가에 부는 친환경 바람… 친환경 포장재·테이프 없는 박스, 사회적 책임에 소비자 편익까지 - 매일경제
유통가에 부는 친환경 바람이 거세다. 인터넷 쇼핑 시장이 몸집을 불리면서 과도한 포장재에 따른 부작용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포장재를 줄이고 친환경 재질로 바꾸는 등의 ‘친환경’ 전략은 이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뿐 아니라 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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